유다치(푸른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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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편집]
푸른 맹세에서 등장하는 전희. 과거 일본 제국이 운용했던 시라츠유급 구축함 4번함 유다치를 의인화한 캐릭터. 중국 서버에서는 공안의 일본함선 명칭에 대한 검열 때문에 桂(월계수)라는 이름으로 등장한다.
2. 성능[편집]
3. 대사[편집]
4. 평가[편집]
5. 작중행적[편집]
7장 중반부 메인스토리에 첫 등장. 오클랜드와 공동 보급선단호위 임무를 맡은 요코즈카 기지 소속의 전희로 나온다. 지휘관이 유다치와 만나자마자 악수를 청하자, 전희와 악수하는 지휘관이라니 설마 로리콘이냐면서 지휘관을 장난감 삼은 듯이 놀려댄다. 그러면서 오클랜드의 반응을 보고 재밌는 장난감이 하나 더 있다며 지휘관을 깨물어봐도 되냐는 등 주로 오클랜드를 곤란하게 만든다.
이후 미정번호O를 포함한 무버 습격부대와 마주치지만 제법 실력은 뛰어난지 적 구축함들의 발을 묶으며 미정번호O의 기습을 피하는 등 꽤 선전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 이후 일행이 위험에 빠지나 오클랜드의 활약으로 무사히 펄 베이 기지까지 살아서 도착하고 이후는 대기명령. 덤으로 이때 퀸 엘리자베스와 만나는데 아사히와 콤비를 이루어 퀸 엘리자베스를 함께 놀린다. 퀸 엘리자베스 왈, 마치 아사히가 두 명으로 늘어난 것만 같았다고.
그리고 8장에서 솔로몬 기지 소수정예 강행정찰 멤버[2] 로 뽑히는데 요코즈카 소속인 자신이 어째서 펄 베이 작전에 편성된 거냐고 투덜대지만, 그래도 자신이 안 가면 오클랜드와 아사히, 지휘관만이 가게 되니 자살행위라고 어쩔 수 없다며 같이 가겠다고 한다. 평소에는 깐족거리는 성격이어도 심성은 착한 듯. 이후 전투에 들어가 일행이 위험에 빠져 어쩔 도리가 없던 순간, 후드의 증원과 오클랜드의 활약, 마지막으로 어드미럴 히퍼의 지원으로 가까스로 다 함께 살아서 펄 베이로 귀항한다.[3]
6. 기타[편집]
7. 둘러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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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사히는 심지어 전투담당이 아닌 공작함이다.[2] 지휘관, 오클랜드, 유다치, 아사히[1][3] 어드미럴 히퍼가 요코즈카의 천사를 죽게 놔둘 순 없어서 급히 왔다며 흥분해대자 본능적인 위기감인지 오한을 느낀다.